
순창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한승연)가 보건복지부 2015년 사업실적 평가결과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238개 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지역특성에 맞춰 도시형 120개, 도농복합형 53개, 농촌형 65개로 나눠 유형별로 평가한 결과 농촌형에 속하는 순창지역자활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평가는 지난해 자활성과, 자활사업단 운영, 자활기업, 자활참여자 관리, 센터 운영 등의 성과지표를 기준으로 하며, 순창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경쟁력 있는 신규사업개발, 취업 및 창업, 탈수급, 지역 특화사업, 자활참여자 교육을 위해 앞장선 공로 등을 인정받았습니다. 한편, 순창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활성화 및 저소득층 소득제고를 위해 올크린 등 7개의 자활근로사업단과 두레건축 등 7개 자활기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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