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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2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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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들이?맞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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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쌍치택!
 조회 : 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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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집이나 마찬가지로 아침6시기상해서 분주하기정신없는 하루시작! 지난주인가(요즘 내정신이 아니라~) 어김없이 준비하고 출근길에 항상 장남을 태워다 주고 2분정도 갔을까? 헨드폰을 받으니 장남이네 "엄마!어쩌죠?""왜?뭔일이여?" "어이없게도 제가 집에서 책가방을 안가져왔네요" 기도안막혀 웃음밖에 안 나오더만요.세상에 학생이 책가방도없이 당당하게 인사하고 학교를 가다니...내 아들이 맞나벼~지금도 아침마다 차타면"가방도 탔냐?" "엄마도 참 그만하셔요.16면만에 첨이예요""나도 아들셋키우지만 첨이다" 그엄마에 그아들아니랄까봐 그런것까지 닮으면 안돼는데.......
어느새 꽃의계절인 5월이 시작돼네요. 많이 웃으며, 화려하지않지만 이쁜5월의하루,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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