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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2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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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한마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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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하늘천사
 조회 : 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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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면서 잃어버렸던 것을 이곳 자활이라는 곳에서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교육을 통해 이곳 사람들을 만나면서 전 내마음 한구석에서 보석이 자라나고 있다는 것을... 그건 " 배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내가 아닌 타인이 서로 만나 일을 한다는건 즐겁기만 한다는건 아닌가 봅니다. 그건 내가 이세상을 살아가면서 끊을 수 없는 하나의 끈인가 봅니다. 어떻게 살아갈것인지 여기 자활에서 얽히고 설킨 하나의 실타래를 풀어주는 듯 하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가면서 그게 점점 더 엉키고 빛이 바래버린 듯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조바심이 나는건 "내가 과연 잘해낼 수 있을까?"하는 불안감이 나를 휘갑네요.
내가 아닌 남을 위해서 산다는 건 무척 힘이 드는 일인것 같아요. 저역시 그렇게 배타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살았었는데 하루하루 남이 아닌 내자신의 중심적인 사람으로 변해가는 날 보면서 한숨 짓네요. 그건 같이 일하는 동료도 중요하지만 그 팀을 이끌어 가는 리더자인 팀장님의 역활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일하는 동료의 말한마디도 중요하지만 팀장님의 말한마디가 더욱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팀장님 수고하시는 건 알지만 한가지 바라는 점이 있다면 사적인 곳에선 친근감이 들게끔 하는 반말은 괜찮지만 공적인 자리에선 경어를 써주셨음 하네요. 나이 드신분들은 무척 불편해하십니다. 솔직히 제가 듣기에도 이건 아닌데...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답니다. 말한마디에 힘이나고 바람빠진 타이어처럼 될수 있단걸 아시나요? 말한마디에 금이 하나씩 생기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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