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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21 14:44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글쓴이 : 비손
조회 : 2,087  
비록오늘의 삶이 힘겨울지라도
하늘을 바라볼때면
늘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톱니바퀴에서
행여 튕겨 나갈까 맘졸이며
그렇게 사는건 싫다.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없이..
아무 욕심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마음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나오고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될 수 있을텐데.
가을속에서 닮아온글


시월의  화사함과 신선한 가을길을 전하며 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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