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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2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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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타리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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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경미
 조회 :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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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시작됨과동시에 (계절상) 농촌 들녘은 아주조용히 분주합니다.
변덕스러운 아침 저녘으로 감기 조심하길 바라며 소식 전합니다.
한우(8777) 2007년 3월9일 농장 식구돼 1회 수정으로
2008년 3월9일 암송아지 출산...분만실준비 늦어 소도사람도 바쁨.
한우(1398) 2006년 11월30일 농장 1회수정으로
2008년3월10일 숫송아지 출산...예정일보다 8일 빠름.
한우(3548) 2006년 11월29일 농장 1회수정으로
2008년3월14일 암송아지 출산..오후9시경분만으로 전대표고생.
처음으로 송아지출산으로 기쁘기도하고 분주하기도했다..
송아지는 눈은예쁘지만 코는 왜?빨간지 지가 누돌프여.........
4월부터는 달달이 한마리씩 분만예정임...식구가 늘어난마큼 사료??/
한울타리 한우소식이었읍니다...감기 무서워요.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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