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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21 14:25
말!말!말?
 글쓴이 : 쌍치댁!
조회 : 3,663  
"엄마!가난한게 뭐예요?"   "왜?"
"나하고 지영이는 가난해서  우뮤값안낸데요.가난한게 뭐예요?"
1학년 막내아들물음에 순간 당황하며 어이없기도하고..그날
1학년(총7명)들이 다 집에가서 막내와 똑같은 질문을 했다네요.
4식구가 이야기를 했죠.큰아들은(중3) 선생님 인격이 의심스럽다나
작은 아들은 놀.래서 "우리가 정말 가난해요?" 막내는 "그럼 우린 불
쌍한 사람이겠네요"아이들에게 설명하고 한달 일주일을 생각하다
그날도 무지피곤해 빨래널지도 못하고 잠든바람에 놀래서(장남교복)
눈을 뜨니 새벽1시30분 빨래널고,교복다려말리고 앉아있자니 또 그단
어가  떠올라  편지를 쓰기 시작했네요.쓰다보니 두장이데요.제가 누구에게
썼냐고요? 담임?(이제부임한50대인데),교장?(안친한게).다름아닌 교감선생님
큰아들초등때부터 계신분이라 100명안되는 전교생을 생활을 아시기에......
사과하시며  미안한게 시간내서 쏘주나한잔하자고 하시데요...요즘도 그런
표현을하시나? 이혼초기에 힘든생활이여도 가난하단생각조차 안했는데....
어느책에선가 세상에서 젤 맛있것도 젤 맛없는 것도 혀 라 했는데 세치도
안되는 혀로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데..3월초부터 그러더니 말! 말이라......
지금도 그 표현은 적절하단 생각이 전혀 안드는데..생각들은 어떠신지???

나이 보다  몸이 먼저 늙나보네요.오늘은 땡땡이...약먹고 자야것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