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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2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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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은쉬는날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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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경미
 조회 : 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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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에 피로도풀고 예배도드리고 쉬는날인디... 아들들과 약속이라 무거운몸으로 주일시작! 장남(중3) 시간당 2000원...알바비(쓸만함) 차남(초등4년) 시간당1000원(갈비면서깐깐함) 막내(초등1년) 시간당500원(움직이는시한폭탄) 주일학교예배까지마치고,아들셋태우고 석보로출발~ 차남과막내는 내차를 첨타보는거라 안갈수도없고, 우사에도착해서 송아지도 보고 정신없이 수다들떨다가 본격적으로 일을시켰다.우사에 짚날라 쌓기.. 힘든지모르고 깔깔거리며 손수레에 짚실어 나를는걸 보고있자니 대견하기도하고,이제는 다큰것같아 든든하기도하네.. 언제나 착하고 건강하게 잘자라줌에 감사하며 내자식들이 내 삶에 목적임을 또감사하며..복분자긁기도 시키고 소밥도 같이 주며, 자장면으로 저녁을 먹고(힘들었나 무지 먹데)...세아들이 하는말 오늘은 기분이 좋다나 그러면서 담주에도 또한다네... 엄마는 주일은 쉬어야하는데...속도모르고...이게 행복인가싶다 빨래가 겁~나, 다 손빨래해야하는데....오~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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