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내 11개기관이 참여하여 취약노인돌봄시스템 공동대응추진단을 발족했습니다.
3월 4일 순창군청소년센터에서 순창군과 남원소방서, 순창우체국, 노인돌봄서비스 제공기관(8개)을 포함한 11개기관과 독거노인 응급안전(U-care)시스템 사업관리체계 구축과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습니다.
협약식에서는 홀로어르신의 안정된 노후생활과 맞춤형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동대응 추진단을 전국최초로 구성하고, 응급안전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정보 공유와 함께 공동대응키로 했으며, ‘취약노인돌봄시스템 공동대응추진단’은 그동안 독거노인의 돌봄을 추진하는 기관이 행정과 장기요양기관, 소방서와 우체국 등 따로 수행되어 서비스간에 연계가 어려운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이날 협약을 통해 공동대응 추진단을 구성함으로써 홀로노인의 독거사 예방과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것으로 기대되며,앞으로 추진단에서는 취약노인 지원시스템의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공조하는 체계로 전환해서 독거노인의 위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해결해주는 시스템으로 운영될 계획입니다.